바이브코딩의 마지막 목적지는 보통 SaaS입니다. 1인 개발자가 첫 결제까지 가는 5단계를 정리했습니다.
Step 1: 한 명을 위한 도구
“여러 사람을 위한 SaaS”가 아니라 “본인 한 명을 위한 도구”부터 만듭니다. 본인이 매주 쓰는 도구가 가장 좋은 시작점입니다. 본인이 안 쓰는 도구는 남도 안 씁니다.
Step 2: 친구 5명에게 보여주기
완성 전에 친구 5명에게 보여주고 “이거 너희도 쓸래?”를 물어봅니다. 3명 이상이 “쓰겠다”고 하면 다음 단계. 안 그러면 도구 자체를 다시 정의합니다.
Step 3: 결제 연동
Stripe Checkout 또는 Lemon Squeezy 결제 연결. “이 도구 월 3,000원”을 받아보면 모든 게 달라집니다. 무료 사용자가 100명 늘어도 의욕은 안 생기지만, 유료 1명만 생겨도 동기 부여가 다릅니다.
Step 4: 첫 10명 유료
10명을 유료로 전환하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. 이 단계에서는 사이드 트래픽(블로그·SNS)이 필수. 콘텐츠 마케팅은 “내 도구 + 도구 카테고리 + 산업 트렌드” 3축으로 글을 씁니다.
Step 5: 자동화
10명까지는 손으로 끌고 갔지만 100명부터는 자동화가 필요. Make.com·n8n·Zapier로 가입→이메일→온보딩 흐름 자동화. 여기까지 오면 “월 30만원짜리 SaaS”가 완성됩니다.
SaaS는 한 번에 큰 점프가 아니라 5단계의 작은 점프입니다. 큰 자본 없이 1인이 6개월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