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브코딩

AI로 코드 디버깅 5단계

버그가 났을 때 AI에 “고쳐줘”라고만 하면 시간만 더 듭니다. 5단계로 접근하면 평균 15분짜리 버그가 3분으로 줄어듭니다.

Step 1: 에러 메시지 그대로 붙여넣기

가공하지 말고 콘솔/터미널에 뜬 그대로 복사합니다. 스택 트레이스까지 포함. “이 에러 메시지의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 3개”를 묻습니다.

Step 2: 재현 최소 코드

“이 에러를 일으키는 최소 코드 한 덩이”를 만들어달라고 합니다. 재현 코드가 있어야 검증이 가능하고, 그 자체가 진단입니다.

Step 3: 가설 한 개씩 검증

AI가 제안한 원인 3개를 한 번에 다 시도하지 말고 한 개씩 적용 → 테스트 → 다음으로 갑니다. 한꺼번에 다 바꾸면 어떤 변경이 효과 있었는지 모릅니다.

Step 4: 로그 한 단계 추가

해결이 안 되면 의심 구간에 console.log를 한 줄 더 추가하고 다시 실행. 로그 출력을 AI에 그대로 주면 그 다음 가설을 좁혀 줍니다.

Step 5: 원인 한 줄 정리

해결됐으면 “이 버그의 진짜 원인을 한 줄로 정리하고, 향후 비슷한 버그를 막을 패턴을 알려줘”를 묻습니다. 버그 한 개에서 패턴 한 개를 학습하는 게 디버깅의 진짜 가치입니다.

이 5단계를 5번만 반복하면 디버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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